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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3. 28. 22:33 스크랩

The Bottle, Plate Vi, Fearful Quarrels and Brutal Violence Are The Natural Consequences Giclee Print by George Cruikshank

대낮같이밝은 학교에 왜 이런 어둔 일들이 더럽고 지저분한 선생이란 이름의 개좃같은

남자 어른새끼들에의해 일어나고 있을까. 정말 선생 하나 제대루선발할줄 아는 선생이

없단 말인가. 은행원이 돈 갖고 튀었다는 얘기도 이처럼 많지는 않다. 어찌하여 허구런날

선생이 제자 성폭행 했다는 얘기는 밥먹듯이 들리는가. 개콘 제5공화국의 옥장군에게 묻는다면

어떤 중대 단안을 내릴까 아마도 "여자학교 남자 선생들 좃 다 잘라버려 !!!"

교사가제자상습성폭행


고등학교 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던 여자 운동선수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오늘 자신이 가르치던 여자 운동선수 3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모 고등학교의 운동 감독겸 교사인 45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A씨는 현재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학교 측은 A씨의 사표 수리 여부에 대해선 사법당국의 처벌

여부에 따라 원칙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학부모모임"성폭력교사퇴출해야"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은 오늘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언론에서 알려진교원들의 성추행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은 지난 2003년 7월,

경기도 일산의 한 고등학교 체육교사 김 모 씨가 왜 보충수업에 나오지 않느냐며 3학년 여학생을 불러낸 뒤

술을 먹이고 성폭행을 하는 등 교사가 학생이나 동료 교사를 성폭행한 사례가 2건 알려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05년 5월에는 경남 거창의 한 고등학교 수련회 도중 인솔 교사가 숙소에서 자고 있는 여학생을

성추행하는 등 교사가 학생이나 학부모를 성추행한 사례 8건도 공개됐습니다. 학부모 모임은 "이들이 교원이라는

이유로 정직이나 감봉 수준의 낮은 처벌만 받고 있다."며 "성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성폭력 전력이있는 교사를

교단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부모단체가 밝힌 '교원 성추행'>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은 2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교원들의 각종 성추행 사례를 발표했다. 학사모가 밝힌 성추행 사례는 그 동안
교육기관 등에 접수된 사례 등을 모은 것으로 학교 안팎에서 제자를 상대로 한 성폭행.추행은 물론 학부모에
대한 성추행.희롱도 포함돼 있다. 학사모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 모 고교 체육교사 A씨는 2003년 7월 "
왜 보충수업에 나오지 않느냐"며 제자 B양을 식당으로 불러내 술을 먹인 뒤 "술 깨고 가자"며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했다.강원도 인제군 모 중학교 교사 C씨는 2004년 3월 수업 도중 D양을 창고로 불러내 포옹하는 등
성추행했고, 전북 익산시 모 중학 교사 E씨는 빈 교실로 제자를 불러 가슴을 만지는 등 자기반 학생 5명을
성추행했다.

전남 목포시 모 고교 한 교사는 2004년 4월 중순 오후 9시께 여학생 1명을 자기가 사는 아파트로 불러 성추행하면서
술을 먹이고 담배까지 피우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학사모는 전했다. 수련회에서 제자를 성추행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경남 거창군 모 고교 교사 F씨는 작년 3월 수련회 도중 여학생 숙소에 들어가 자고 있는 학생을 성추행했고,
경북 영주시 모 여고 교사 G씨는 2000년 강원 속초시 한 여관에서 수련회에 참석한 여학생 3명에게 강제로 술을
먹인 뒤 방문을 잠그고 동침을 요구하며 성추행했다고 학사모는 주장했다.

자녀문제 상담 등을 핑계로 학부모를 성추행한 경우도 있다.
서울 모 중학교 교사 H씨는 작년 3월부터 학교 폭력으로 자녀가 피해를 본 학부모를 상담하면서 4차례 성추행과
성희롱을 해 부모들에게 이중의 상처를 줬고, 울산 모 초교 교사 I씨는 작년 6월 노래방에서 학부모를 성추행하기도
했다.학사모는 "최근 한 교사가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던 기간제 여교사를 성폭행하는 등 교원의 성추행이나 성폭행
문제가 심각하지만 교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때문에 가해 교사 대부분이 여전히 교단에 있다"고 주장했다.

학사모는 "부적격교사 퇴출 법규를 전면 재개정하고 성추행ㆍ성폭행 한 교원을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며
성추행ㆍ폭력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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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