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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3. 10:17 스크랩

일상에서 마나는 무수한 인간들, 주변에서 끊임없이 접 촉해 가는 많은 사람들

이들로부터 내가 받는, 내게 미치는 또는 그들이 내게 끼치는 영향은 뭘까

도움이 될 수도, 자극이 될 수도,  도전이 될 수도, 도움이 될 수도, 손해가 될 수도,

그러나 이 모든 것 위에 이 모든 것보다 더 한 한가지가 있다.

이들로 인해 내 꿈이 , 내 이상이, 내 목표가 작아 진다는 것이다.

조금치만 큰 꿈을 그리고 싶은 데 주변에서한소리, 주변이하는생각은 하나같이

' 넌 안돼''넌 못해''네겐 무리야''ㅇ말도 않돼' ..

 

주변의 이런 분위기 공기가 실제로 하고 싶고. 실제로 될 수 있는 일을 막고 있다.

 

대학 동기 넘 가운데 제법 가까이 지내던 놈의 아들이 kaist박사학위로

삼성에 입사하여 근무를했었다. 그러다 국제적 다 국적기업을부터 스카웃제의를 받는다.

직속 상관 부장 이사들의 공갈협박회유가 엄청났다구 한다.

심지어는 정보부를 들먹이더란다. 지금은 어떤가, 반대하던 삼성 그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란다.

 

충분히 누릴 자격이 있고, 그 자격을 이행할 넘치는 능력도 있다 다만 주변이 문제다.

아들 넘이 스카웃 재의를 얘기하며 애비인 친구 넘에게 상의를 하더란다.

물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는군. 임마 겨우 3년 밖에 근무 않했는 데 무슨 트래이드냐'하고,

이 때 그 넘의 아들이 그 꿈을 접었더라면 이 무수한 누림을 다 잃어버렸을 것이다.

 

꼭 누가 안된다못한다얿다고 말했기때문이 아니다. 지금도 내부모 내아내남편 내친구동료

내주변주위가 뭐라고 말할까생각할까, 여건한경이 허락할까 등을 생각해

누릴 자격이 있는 무수한 풍요를 포기하고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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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