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다 갖는다`해도

Pay Attention to Your Breath

Many cultures identify breath with spirit,

seeing the breath cycle as the movement of spirit in the physical body.

Simply minding the breath is a way of expanding consciousness beyond the ego,

of experiencing transcendence.

한 시절의 최고의 표상 박통이 가장 사랑하던 부하의 손에 목숨을 잃었었다.

모두가 호기심과 선정성과 그 내막에 흑막에 귀추에 잔뜩 귀 기울이고 숨 죽이고 있을 때

어느 자리에서 어떤 목사님이 그런 소릴 했다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왜 죽었는지를 아시나요"

짐짓 무척이나 신중한 자세 이었겠지.

"모두들 총맞아 죽었다고 하는 데 그게 아니예요"

점입가경 일순간 좌중엔무서운 긴장이 깔린다.

" 총 맞아 죽은 것이 아니고 숨을 못쉬었기때문에 죽었습니다"

정말이지 힐튼 파리스를 내 품에 안겨줘도, 이 세상 모든 것, 180캐럿 다아아몬드, 미연방준비은행에

있는 모든 달러, 170억원짜리 페라리, 일본 땅 전부를 내게 준다고 할지라도 내가 숨을 못쉰다면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인가.전혀 무관하다. 아무 관계가 없다.

하기야그 어떤먼 옛날에공중 화장실에서 볼일을마치고 화장지를 찾던 한 인간. 아무리 찾아도

뒤져도 없다. 퍽이나 난처해진 이아저씨만부득이 지갑의 자기 앞 수표 중에서 가장 작은 액수인

1,000,000짜리 수표로 뒷처리를 했었다고 한다.

우리네 삶에서 진짜 정말로 필요한게 뭘까. 돈 명예 지위 권력...이런 따위의 것들일까

아니다. 대통령도 1,000,000짜리 자기 앞 수표도 아니다. 다만 그 흔한, 아주 쉬운 휴지쪽, 숨쉬기일

뿐이다. 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그러하건만 그렇게도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가숨쉬기를돌아보는자도, 숨쉬기그자체를지켜보는자도,

숨쉬기의행동반경을살피는자도, 숨쉬기의활동과함께하는자한사람도 없다.왜 그럴까

쵸팍 디프라를 비롯한 성공연구가 동기개발전문가 등 모든 이들이 근세에 들어와서

가장 많이 강조하는 화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순간지금에 살아라 지금울 떠나지말라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실제적 실체, 자기존재가 존재하는 유일한 실존-영원의 시공이

지금 바로 여기 이 순간이다.

이 순간, 지금에 머물 때 모든 것은 지금-Power of NOW-에 의해 저절로 해결되어지며

또한 해결되어지는 방법이 알려진다고 밝히면서 그 많은 무수한 사례들을 열거하고 있다.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할지라도 순간지금에 머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거의 없다.

불과 3초를 못견딘다. 말은 쉬운데 행동은 전혀 딴 것이다

어느새 가까운제주도로 푸켓으로, 저멀리하와이로,어재밤 그(녀)에게로, 년말의 그 거대함으로, ...,

달려가 '지금'을 떠난 영육분리의 상태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게 바로 인간의 속성이다.

그냥 두면 정말 지 맘대로 온천지60억우저를 휘젖고 다닌다.

'지금'을 ㅓ난 이런 상태 환경 자세 태도론 그 어던 것도 성취되어지질 아니한다. 그래서 대가들이

지금 이 순간에 머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임상실헌을 거쳐 한 방법을 ㅈㅔ시하였으니 바로

숨쉬기에 올인하는 자세,자신의 호흡에 초점을 맞춰 호흡을 바라보고 지켜보고 동행하라 한다

그렇다,. 자신의 호흡에 초점을 맞출 때 자신이란 육체적 한계를 완전히 초월한다.

창조주의 경지에 도달 할 수도 있다.하던 일을 잠간 내려놓고 자신의 호흡을 한번 바라보자.

내면의 무한 잠재력이활동을 개시한다.

100배의 삶과 생의결실을 창출해낼 수 있게 된다.

숨쉬기에 집중하자 호흡에 초점을 맞추자. 숨쉬는 것보다 더귀하고 중요한 것이 어디있나.

세상엔 없다. 절대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