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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禁 아닌 지금은 5禁 ..

bukook 2005. 9. 5. 07:12


신사는 새 것을 좋아 한다 금지란 단어만 빼고

존 것만 새것만 쾌걸스런 것만을 제시 실시하면 자연히...

與, '5禁3快 새정치 신사현얍' 제안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모욕적 언동과 악의적 인신공격 등 5가지를 금지하고, 유쾌한 대화와

통쾌한 논평 등을 추구하는 이른 바 五禁三快 운동을 통한 새정치 신사협약을 제안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막말과 인신공격, 허위 비방과 색깔 공세 등이 국회의 권위와 품격을 떨어뜨리고

인간성마저 황폐화시키고 있다며, 낡은 정치 문화 극복을 위한 여야 정치권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