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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평화가 이뤄지는...
bukook
2006. 1. 1. 22:57
우린 영물로 인간이다. 영성이 혼과 육을 지탱하며 끌고 가고 있것만
육체라는 고기 덩어리의 속삭임과 급하다는 서두름때문에늘 영성의
존재를 잊고 살아가고 있다. 이게 바로 우리의 생활 그 자체이건만영성은
결코 육체를 비난하지도 욕하지도 또 앙갚음을 하지않는다. 그러기에 우린
늘 영성을 놓치고 무시하고 살아간다. 여기 영성을 주제로 운영되는
beliefnet.com이 뽑은 영성이 숨쉬는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바라보기만해도
영성이 숨쉬는 순간을 아니 영성이 깊은 잠에서 기지개를켜게 될 것이다.
금년엔 내면을 영성을 위주로하는 삶을 영위한다면 폭풍 속에서도 거친 세상에서도
절대행복과 절대평화를 생활의 전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