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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의 속옷속...

bukook 2006. 6. 24. 15:04

( 야후에서 paris hilton의 실물이라고)

골다 메이어 전 이스라엘 여자 수성은 공식 석상에서 자신은 못생겨서

수상이 되었노라고 밝혔다. 학창시절 못생긴 외모라 어디에도 끼일 수 없었고

또 끼워주지도 않았기에 공부로 한을 풀었노라고 소회를 피력했었다. 신보다

돈이 많다는 연예인 집안의 호텔 상속녀. 얼굴 돈 어느 하나 나무랄 곳도 부족할 것도

없는 이 여자얘. 남자를 밝히는 데는 마돈나를 능가하는 뻔뻔한 대담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어쩌면 이 노골적인 섹스사냥 그 자체를 시너지로 섹스를환상으로

즐기는진화진보개량된 새디스트인 것 같다. 일반적으로는 섹스 중 누가 엿본다면 아마

섰던 것도 죽을것이다. 그러나힐튼은 오히려 더 큰 흥분으로더욱 뜨겁게즐기는 것같다

이제는 창녀의 개념도 색녀의 시선도섹스의 정의와 역활도달라져야 할 것 같다.

세월따라세상취향따라 욕구와 욕구쟁취 욕구표현 이무척이나 달라지고 있다.

리스 힐튼을비난하는 도덕윤리의 소리보단 그녀의 섹스행각을 오히려 부러워하는 선남

선녀가 거의 전부 대다수다.어찌 되었든 우린 지금 여인 외박시대에 처해졌다. 숨 죽인

한쪽이 나서서 즐긴다면 다른 한쪽 남성은 이제 그아픔을 각오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패리스 힐튼 그 녀에게섹스는 뭘까, 기본욕구의 진화인가, 자기 신분의 과시전시 인가,

남다른 개성자기표현인가, 인간의 동물 회귀인가. 죽음을 준비하고 있는 리즈 테일러

그 녀는 패리스 힐튼을 보며 뭘 느낄까."잔 잡아 권할이 없으니 이를 슬흐 하노라"

[해외연예] 패리스 힐튼, 1개월 만에 남자친구만 3명째일간스포츠 2006-06-22 18:53할리우드 최고 바람둥이 패리스 힐튼의 애정행각의 끝은 어디일까.

영국잡지 '피메일퍼스트' 온라인판은 21일(한국시간) 힐튼이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힐튼의 새 남자친구는 미국프로하키(NHL) 콜로라드 애벌런시의 골리 호세 티오도오. 남성적 외모와 뛰어난 기량으로 인기높은 선수다.

이런 사실은 캐나다 한 호텔에서 열린 파티에서 서로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힐튼과 티오도오는 밤새도록 함께 지내며 진한 교감을 나눴다.

결혼까지 약속했던 그리스 선박재벌의 상속자 스타브로스 니아코스 3세와 헤어진 뒤 미국프로미식축구(NFL) 애리조나 카디널스 매트 라인아트,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모델 루카스 바빈 등 1개월 동안 3명이나 남자를 갈아치우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반응이다. 힐튼이 최근 인기 TV토크쇼 '레이트쇼'에서 "30살까지 남자친구없이 지내겠다"고 발언한 뒤 연이어 남자와 지낸 일들이 알려지고 있기 때문.

힐튼은 티오도오와의 만남 1주일 전에 미국 뉴욕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즉석만남을 통해 한 남성과 밤새도록 온몸을 맞대는 '부비부비댄스'를 췄다. <엔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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