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파리에 황혼 내리는가...

bukook 2005. 11. 9. 09:50

Photo

Before curfew : A man crosses the street in Raincy, a northern Paris' suburb, shortly after

the mayor imposed an 'exceptional curfew' in the wake of nights of rioting. (AFP/Christophe Simon)

그렇게도 오만하던 너 불란서여, 너만이 남 다른 특별한 인종이라고 무수한 인종을

하대한 너 프랑스여, 아직도 알지 못하느냐 너희들의 그 도도한 목줄기를. air france는

딱 질색이다. 지구를 10바퀴 이상 돌면서도 어쩔 수 없는 schedule에 부득이 하게

딱 한 번 airFranceㄹ를 이요ㅇ했다. 말 않고 있는 무수한 다수도 소요를 일으키는

3국자 이민자들과 동일한 심정이란 걸 시락은 왜 모를까. 뭐 강경 대응이라고

글쎄다 악수를 두는 건 아닐런지 원..

통행금지 시건전에 파리교외 길을 건너는 사내의 발걸음에 회의로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