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선포르논가 인간동물인가
못한’ 형제 30년형
말레이시아에서 누이동생을 함께 성폭행한 `짐승보다 못한' 친오빠 2명에게 똑같이 30년 징역형과
16대의 곤장형이 선고됐다. 말레시이아 조호르주(州) 법원은 포르노 영화를 본 후 17세의 여동생을
똑같은 장소에서 함께 두 차례 성폭행한 23세와 19세 친오빠에게 각기 징역 30년형과 16대의 곤장형을
선고했다고 일간 영자지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법원은 지난 7일 공장에 다니는 23세의 형에게 먼저 이 같은 중형을 선고한 데이어
20일에는 무직인 19세의 동생에게도 똑같은 형량을 부과했다. 이들 형제는 작년 2월과 5월 함께
포르노 영화을 본 후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노려 친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달 하순 경찰에 체포됐다.
천륜을 저버린 이들의 행각은 성폭행을 당한 여동생이 직접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드러났다.
이들 형제는 법정에서 포르노 영화를 본 후 욕정을 이기지 못해 여동생을 성폭행했다고 시인했다.
검찰은 피해자가 친오빠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유증으로 평생 고통속에서 살게될 것이라며
이들 형제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그래 우리 모두 포르노를 본다 또 다른
음란을 즐긴다. 허나 인륜 천륜 도덕 등
인간 본연을 결코 잃지는 않는다. 강간
그 자체도 인면 수심의 동물적 행위인데
그것이 식구나 가족이나 형제나 남매 등에
이어지면 이는 인간이길 포기한 직접적인
선언이니지구를 위해 지구 밖으로...
이런 인간들의 x대가리는 어떤 모양일까 도깨비 뿔, 귀신 대가리
국회에서 학교로 국회의원에서 선생으로 여기자에서 여교사로 잘 놀아나는 술자리 성폭행 천국 그래도 법찾고 앉은 인간말종들 |
기간제 여교사 회식자리서 성폭행 '인터넷 논란' 기간제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한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회식자리에서 술취한 기간제 여교사를 성폭행 한 혐의로 중학교 교사 A씨를 구속했다. 그런데 최종 수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인터넷 상에, 당시 상황과 가해 교사 A씨의 신상정보는 물론 회식자리에 동참했던 교사들의 사진과 실명까지 공개돼 '마녀사냥'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여교사는 자신이 성폭행 당한 사실을 인터넷에 올린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같은 내용의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 급속하게 퍼지면서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