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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칩이 피부에 이식

bukook 2006. 1. 8. 10:29

Photo

A tiny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RFID) computer chip under the skin of Amal

Graafstra's left hand logs him into a computer with a specially modified keyboard

in New York January 4, 2006. applications. Picture taken January 4, 2006. (Chip East/Reuters)

컴퓨터의 패스워드를 잊어버려 당황한 적이 없으셨는지요. 대문 열쇠

패스워드가 생각이 안나 당황치는 않으셧나요.이젠 그런 걱정은 않으셔도

돠겠네요 피부에 식별 미세주파수 칩을 피부에 장착하고 또 문신예술가들이

이를 피부 밑으로 주입 입플랜트함으로 그런 것들이 항상 몸에 있는 상태로 된다고

더욱 이 주파수에따라 작동하는 특수 키보드까지 개발이 되었다니, 과학 아니

컴은 어디까지 갈까 언젠가는 픽션처럼 컴에 점령되어버리는 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