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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최악의 앙상블

bukook 2006. 4. 9. 21:02

Paris Hilton PhotoParis Hilton Photo

The Simple Life 2 Poster The Simple Life Framed Art Print

신god보다 돈이 많은 여인, 파티여는 게 취미인 여인,

70만원짜리 구두를 한번 딱 한번만 신는 여인 세계적

미인 여배우를 할머니와 엄마로 둔 여인 사랑하는 애완용

개새끼의 목거리마저도 다이아몬드로 하는 여인 도무지 ...

패리스힐튼,최고의스캔들메이커'불명예'


세계적인 호텔 사업체 힐튼가의 상속녀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패리스 힐튼이

할리우드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 6일 개봉한 미스터리 스릴러

'스위트룸'(수입 미디어소소)이 실시한 '스타의 추악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처럼 할리우드를 평정한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는?'라는 설문조사에서 패리스 힐튼이 1위를 차지했다.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온라인 영화사이트에서 진행, 총 3천191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패리스 힐튼은 38%(1천228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로 선정됐다.

화려한 남성 편력과 사치스러운 생활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은 스캔들에 있어서 만큼은 따라올 자가

없다는 것이 중론. 지난해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지만 그를 주목하는 것은

역시 바람 잘 날 없는 파격적인 스캔들 때문이다.

패리스 힐튼에 이어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 임신 등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안젤리나 졸리가 2위(33%

1천40명)를 차지했다.

'MI3'의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의 매력남 톰 크루즈가

3위(20%, 624명)를, 주드 로와 올랜도 블룸이 각각 4위(6%,

220명), 5위(3%, 80명)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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