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켜자
지금 아주 자주 만나는 친구 다섯명만알려다오 그러면 너의월급,너의정신, 너의상태 전반을 정확히말하겠다. 유명한 세계적 성공강연자의 말이다. 부부가 오래 같이 실다보면 닮는다고 한다. 물리적 년말은 하루를 남겨 두고 있으나 사업적 년말은 벌써 끝났다, 어쩜 요 몇일 간은 꼭 무슨 진공을 살아 가고 있는 듯도 하다. 2011 12 31 자정이나 2011 0101 새벽이 물리적 시간이란 면에서는 일상의 어떤 한 날과 아무런 특별한 차이도 별란 것도 없다. 그러할지라도 정신적인 면에서는 대령과 준장의 차이 만큼이나 클 것이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마음에 보이는 나의 모습, 정신이 반영하는 나의 모습이 바로 이 한해를 어떻게 살아 왔는지 혹은 성공적인 삶을 살았는지를 가늠하는 계기판이다.
이한해 대부분의 시간을 주로 누구와 보냈는가
이 한 해 가장 많이 가끔 자주 방문하고 머물렀던 곳은 어디 였었든가
이 한 해 주로 어떤 생각을 마음에 품고, 머리 속에서 굴리며살았는가
정신적 면에서는 "새해아침"이 방향설정에 정말 아주 중요하다.
새해 첫 아침 꼭두새벽에 "어디"에, 누구"랑 "무엇"을 하며 보내는가는 새해의 도달점과 그 크기를결정할만큼 그 비중이 엄청난다. 지난해의 잘못된 만남들,쓸데 없이 무익하게 시간정력재물을 허비한방문 장소들, 잡념에 불과한 허황된 생각들, ..., 이런 모든 것을 기록하여 "버려버리고""찢어버리고""태워버리고" "지워버리고"흰바탕 맑간 바탕의 정신을, 마음을준비해야만 한다. 새 한 해의 새 계획, 새 목표, 새 도달점, 새 성공점을 흰바탕에 각인하고 마음에 새기고, 정신에 접붙임을 해야 한다. 바로 그 순간 우주창조주gOD신은 "그"목표성공도달점을 자신의 "꿈"으로 접수하고 실현실천달성을 확실히게 틀림없이 도운다. 온 우주를 동원하여서라도 모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둔다.가능한 것은 계획이 필요 없다. 불가능한목표를 성공을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계획은 절대적이다. 거대한 목표 불가능한 목표일지라도 우주창조주God신에겐 그냥 하나의 일상사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