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교 된다
Bangladeshi Nobel Peace Prize winner Muhammad Yunus celebrates with wellwishers at his home in Dhaka, Bangladesh, Friday, Oct. 13, 2006. Bangladeshi microcredit pioneer Yunus and his Grameen Bank, or Rural bank,
were awarded the Nobel Peace Prize Friday for their work in advancing economic and social opportunities
for the poor that has helped millions lift themselves from crushing poverty. (AP Photo/Pavel Rahman)
뱅골만 호랑이나 배웠고 지독히도 못산다는 정도나 알고 한국인은 특히 공항 쪽에선
이들을 아주 무시한다는 정도가 세계 제2의 회교국 뱅글라데쉬에대해 우리가 아는
거의 대부분일 것이다. 지독히도 가난한 나라에서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하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수상자가 퍽작게 보이는 느낌은 못난 나만의
기분일까. 행복지수 세계 제1일의 나라일지라도 정말 철저히도 가난한 나라이기에
노벨평화상이 정말 평화를 느끼게 한다. 동일한 꼭 같은 크기정의역활이건만 엄청난 차이는
애 느껴질까. 노벨 평화상의 직접적인 계기의 주인공김정일은핵무기 실험으로 지구 평화를
흔들고 햇빛도 가리워진 이 마당이니 평화상 반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