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로 꾸겨진 남성...
남자라는 정의가 잘못 판단 되어지는 한 순간의 순간적인 행동, 잘못된 혼자만의
생각과판단에 빠져 상대방을 멋대로 해석하는 자위행위랄까, 언젠가는 어느 건물
옥상에서 왠 사내가 여학교를 향하여 여학생들이 보도록 자위를 하다가 경찰에 잡힌
기사가 신문에 실렸던데. 특히 사내 남자새끼가열등감이나 불만족에 사로 잡히거나
또 그 유사한 은밀한 행동을 하는 부류들에게 흔히 나타나곤 하던 데, 에라이 못난
사내새끼들야 변소깐에서 딸딸이나 칠 일이지 ...
여학생 앞에서 '누드 쇼' 교사에 징역형
애일워드 검사는 쉬나이더가 밤에 텐트에서 빠져 나온 여학생들을 붙잡아 자신의 텐트로 데려가 함께 버본 위스키를
마신 뒤 누가 용감한 행동을 하는지 시합을 하자는 제의를 내놓았다고 말했다. 애일워드 검사는 여학생들이 옷을 벗고
물속에 들어가기를 거부하자 쉬나이더가 스스로 옷을 벗어 던지고 손으로 땅을 짚고 재주넘기를 해보였다면서 비록 밤이긴
했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던 여학생들은 벌거벗은 선생님이 재주부리는 모습을 모두 똑똑하게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쉬나이더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라고 여학생들에게 말했지만 어린 여학생들은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며 쉬나이더는
이밖에도 여자 내의를 입고 다른 여학생들 앞에 나타나 자신도 그들 틈에 끼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쉬나이더의 변호사는 쉬나이더가 결혼생활에 파탄을 맞으면서 보인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었다면서
지금은 그가 교사직도 잃어버리고 술집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