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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성의원 김희정

bukook 2006. 3. 31. 07:25

남성 우월주의 과거 권위의식 권력과시욕 등등에 푹 빠져 있는

남성들의 둔감한 무딘 또 인정되어진 권위적 형태들에 대해 전혀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것을 과감하게 또 이쁘게 대단한 것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신선한 인물 또 참신한 여성 이게 이들의 새로운

역활로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또 들어오게 하는 이쁜 정치가

이쁜 여성의원들에 의해 태어날 징조로 봐도 안될까

여성이 남성의 악세사리인 시절은 영원히 성층권밖으로..

부인車 2600만원·러닝머신 1400만원… 김희정 의원 3부요인 관저 집기교체 내역 공개

“부인용 관용차 뉴다이너스티 구입에 2648만원,러닝머신 설치에 1375만원…
최종영 전 대법원장의 재임시절 ‘화려했던’ 공관생활이 드러났다.

한나라당 김희정 의원은 29일 청와대와 대법원장 공관·국회의장 공관의 1998년
이후 집기 교체내역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대법원장 공관은 1998년부터
최근까지 집기 교체에 2억1063만6300원을 썼다. 이 외에도 목재 신발장 3개 195만8000원,62인치 PDP TV 1860만원,오디오 세트 구입에 499만원을 썼다. 최 전 대법원장은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재임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월까지 대통령 관저와 비서실장 공관 집기 구입비용은
5236만원이었다. 청와대는 특히 2003년 11월 대통령 내외용으로 지름 34㎝,길이
165㎝의 옷걸이 구입에 132만원을 썼다. 접견실 귀빈용 등 옷걸이 5개 구입에
418만원이 들었다.

국회의장 공관에는 수리비용이 많이 들었다. 김원기 국회의장은 2년 동안 도배에
1300만원,커튼 설치 등에 1600만원 등 1억6000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김나래 기자 nar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