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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에 거대 엑스도스를...

bukook 2006. 3. 26. 10:02

Blue Nude Art Print by Pablo Picasso

위대한 모든 사상과 사고는 신에대한 저항과 신에대한 도전에서 나왔다.

예수의 어께에 올라서지 않으면 예수의 뜻을 알수 없고 하나님의 목마를

타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모른다. 학교에서 배운, 사회가 가르쳐 준,

부모님과 어른들이 알려준 교훈지식관념개념에 자기를 고착화시켜 화석화된

지식경험으로 현실을 이길 생각을 하시나요. 넘 힘들 것 입니다. 결과는 열매는

참으로 보잘 것 없을 것입니다. 껍질을 깨고 나오십시요. 과거라는 어둔 동굴에서

나와야 합니다 지금 당장 말입니다. 주변은 감지할 수 없는 무서은 속도로 변하고

지나가고 있는 데 아직도 변화를 시간을 시대를 옛눈으로 바라만 보고 계실렵니까.

호수에 유유자적하던 그 때 그 시절의 백조가 죽어 가는군요. 날아 가버리는군요

그 다음 그 호수와 그 백조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돌아올까요. 그 호수는 아파트가

러브호텔이 골프장이 들어서지나 않을까요.삶의반전 생의전환을 ...

'죽어가는 백조'


▲ 시간:2분3초 / 제작일:3월24일

고전발레 '백조의 호수'가 '죽어가는 백조'로

패러디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더욱 더 화제가 된 것은

여성 무용수 대신 남성 무용수를 백조 역에 기용한

파격적인 연출입니다.

1875년 베기체프가 쓴 발레 대본에 차이코프스키가

작곡을 한 고전발레 '백조의 호수'는 여성을 백조의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백조의 이미지가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게 됐습니다.

'죽어가는 백조'는 트록스라는 무용단이 직접 연출과 공연을

하는데 고전발레를 단순 패러디한 것이 아니라 코메디화 시켜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