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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빈치코드다
bukook
2006. 5. 18. 12:58
참어색한기분이 든다. 다 빈치 코드를 두고 온 크리스챤들이 한 소리씩 다 뱉는다. 전혀 이해는 안되는
데도 알만 하다. 진리가 인간들에 의헤 훼손되냐. 소금도 상하고 쉬는가. 예수가 훼파훼손하는 자들을 위해
그들을 건지려고 온 것 아닌가. 박주영그 세리모니가 어제 오늘의 얘긴가. FIFA가 이제했으니 하는 것이라고
무슨 얘기가 그런가 그렇다면 FIFA보다 먼저는 왜 못했을까.그렇게들 한가한가. 사회는 부패의 도가 구석구석
또아리를 털고 인간 영혼은 피폐해 가는 데 원인이란 근본은 그냥 두고 결론에 이렇게들 매달려 목소릴 낼까.
그냥 그대로 지나가두, 그대로 두어도 경배일 진데전세계가 공감한다 또영향을 미친다.겨우 하나 인 데도
그걸 뭐전부인냥들추어낼 필요가 있을까. 진리일진데"전세계"만 그러하겠냐 "온우주"라도 경배할 터인데.
작금의 다빈치코드가 크리스챤들의 마음의 동조를 자아낼선정성이라면 지금의 박주영 FIFA기사는 큰 전체
중의 겨우 하나일 뿐인 데꼭 무슨 전체인 것처럼 매스컴에올리니 편향적이라면 좀 억지스러운가.
박주영의 기도 세리머니, 전세계가 주목한다
독일월드컵 공식 홈피서 주목할 세리머니로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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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은 뒤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박주영 선수. |
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 2006 독일 월드컵 공식홈페이지(FIFAworldcup.yahoo.com)를 통해 이번 월드컵에서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세리머니 중 박주영 선수의 기도 세리머니를 추천했다.
이 사이트는 박주영 선수에 대해 “한국 축구대표팀의 박주영은 골을 넣은 뒤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신앙심이 깊은 포즈를 선호한다(Korea Republic’s Chu-Young Park prefers a more pious pose, kneeling in prayer after each goal)”고 밝혔다.
박주영 선수는 월드컵 데뷔 이전부터 골을 터트릴 때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기도 세리머니’를 펼쳐,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도전과 기쁨을 선사했다.
비기독교인들 사이에서는 이 세리머니에 대한 비판도 상당했지만, 박주영 선수는 현재까지도 이 세리머니를 고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