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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다.

bukook 2009. 2. 4. 08:40

李대통령 “헬로” 인사에 오바마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2009년 02월 04일(수) 오전 03:01
李대통령 “슈퍼볼 피츠버그처럼 미국 경제도 역전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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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이명박 대통령)

“안녕하세요.”(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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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35분경(미국 시간 2일 오후 6시 35분경)부터 15분 동안 진행된 통화에서 두 정상은 북핵과 경제위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큰 틀’에서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2월 중순 방한토록 했으니 방문 기간에 여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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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정상은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FL) 슈퍼볼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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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촐장은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면 영어로 얘기해야만한다, 물론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다.
다보스 포름에 모인 그들도 거의 다 영어로 한다. 그런데 '헬로'가 영어인가 !?
부시를 방문했을 땐 이 명박대통령이 부시를 태우고 운전을했다.
그런데 이번엔 오바마와의 통화 인사에 '헬로'를 했다 한다.
오바마는 “안녕하세요.” 했으니 그들은 이미 한국의
대통령과 한국을빤히 읽고 있다.
본질. 나랏님.불도우저 ... 다 엇따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