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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과 눈의 동시 만족이..
bukook
2005. 9. 28. 11:45
마음도 풍성해지는, 계절,의식도 광활함을 회복해가는 기후
여기에 더하여 눈으로 감지 되는 열정이 몸으로 퍼져 삶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 준다니 이래저래 멋진 환경 여건
그래 어디 한 번 즐겨볼까...
이효리-채연-유니 동시 복귀, 섹시 지존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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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 10월 다시 한번 이러한 섹시 바람을 불러온 최고의 섹시 여가수 전성시대를 볼 전망이다. 그 섹시 열풍의 선두에는 이효리, 채연, 그리고 유니가 있다. 이효리는 핑클의 디지털 앨범 촬영 이후 10월 출시예정인 자신의 솔로 2집에 올인 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지난 주말 호주에서 애니콜 CF 촬영을 마치고 돌아와 솔로 앨범 컴백을 위한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모든 것이 100% 확정 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껏 보다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이효리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이효리는 요가와 산행 그리고 선탠을 통해 예전보다 탄력적인 몸매와 체력을 보강했으며, 무엇보다 이효리가 직접 안무 작업에 참여해 자신의 노래에 맞는 섹시 안무 등을 선보일 전망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둘이서'로 섹시 바람에 불을 지핀 채연이 컴백을 한다. 채연은 올 상반기 온오프라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섹시 열풍을 불러 모은 장본인이었다. 채연 소속사 관계자는 발목 부상이 완쾌되어 현재 10월 컴백을 목표로 음반 녹음과 안무 등을 준비 중에 있다며 상반기 이상으로 채연만의 파워 섹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니 역시 올 상반기 그 누구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했었다. 유니는 다시 그녀만의 섹시함을 무기로 가요계를 강타하겠다는 각오다. 얼마 전 유니는 국내 무대 컴백 이전 중국 최고 가요무대에 출연해 달라는 러브콜 요청이 와서 중국의 최고 가수들과 함께 공연을 펼쳐 중국팬들에게 섹시 유니 파워를 실감하게 했다고 한다. 이제 다시 10월 예정으로 컴백을 준비 중인 유니는 자신에게 맞는 파워풀 섹시미로 가요계를 강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이효리, 채연 그리고 유니의 등장으로 가요계에 섹시 여가수들의 전성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