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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bukook
2015. 1. 24. 13:42
These 20 Sarcastic Pictures Will Make You Rethink The Way We Live
워낙에 바쁘게들 살아 가고 있기에 오늘이 언제인지를 어디메쯤인가를 모른 채 내 달리고들 있다.
여기 몇 개의 그림에서 나의나됨이나 나의현주소나 지금내가하는일 등을 한번쯤 돌아봄도새해를
기억하고 목표를 정비하는 주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설날도 몇 일 안남았고 2014 부가세2기 확정도 맞았고 새해가 시작 한지도 한달을 거의 다 왓다.
해맞이를 보면서 결심하고 목표로 한 것들이랑 또 지금 하는 일/짓들이 과연 더 나아지개 하는
것인지 아님 그 반대인지... 내가 주어지 자유로운 권리 '가처분'은 더 밝은 내일을 위한 것인지
...
같은 그림에 다 다른 긍정/부정을 정서/ㄴ,낌/감정/생갓/마음/의지/''' 일어날 것이고
이에 대한 댕응 역시도 다를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개선진보발전의 작은
하나의 순간이 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