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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이러지 92도 위스키

bukook 2006. 3. 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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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s of whisky. Following a 17th century recipe, one of the eight artisanal whisky

producers on the tiny Scottish isle of Islay will produce a dozen barrels of 184-proof

whisky(AFP/File/Jean-Pierre Muller)

유행에 맞추어 여성과 젊은 층의 마케팅을 위해 소주 도수 낮추기에 경쟁이 붙어있는 게

우리의 실정이다 허나 여기 17세기의 제조공법을 응용답습하여 184프루프 92도짜리 위스키를

8명의 예술가적위스키 생산 업자 중 한명이 만들기로 했다고 하는군요. 얼마나 강할지 감이

안잡혀 뭐라 말은 못하겠는 데 이거 바로 염산이나 독약에 버금가는 목구멍에 불이 확 붙어

타 버리지 않을까 인간이란 알 수 없는 존재 그냥 진짜 미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