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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독의 만독

bukook 2021. 7. 5. 14:52

엄청난 세월, 악독한 혹평, 풍부한 경험, ...왕성한 열정 ..외에도 무수한 내외적 장애 압박 속칭 스틀슬호부터 한올한올 한땀한땀이 녹아 모여 쌓여 익고 또 익어 이런 말이 나왔다 생가하면 우리네 장삼이사가 이를 다 알려면 만독뿐 아니라 만독위 만독인들 어이 감히 좀은 이해가 된다는 둥 알듯도 하다는 둥의 감정을 드러낼 수 있겠나. 다만 넘 감동이다 찌릿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