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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엄청나다

bukook 2006. 2. 15. 10:36

Photo

Actress Molly Sims is shown wearing a $30 million diamond bikini in this publicity photograph
released February 14, 2006. The bikini, designed by Susan Rosen is made up of over 150 carats
of D flawless diamonds. The bikini is featured in the 2006 Sports Illustrated Swimsuit issue which
is being released February 14. NO SALES NO ARCHIVES REUTERS/Diamond Information Center/Handout
러시아의 여인황제가 워낙에질탕한 섹스를 밝히다가 결국은 남자들로부터는
만족을 얻을수 없는 지경이었기에 여황제가 사랑하던 애마와 정사를 벌리다
그만 그 말 밑에서 깔려 죽었다고 한다. 이 소문이 제정 러시아 시대로부터
오늘날까지도 전해 오고 있다. 이미 고인이 되신 우리네 어느 미남 배우가
남근에 금구슬을 넣어다녔다고이 얘긴 아주 오랫동안 전해내려오는 얘기다.
그 금구슬이 얼마나 파워풀한 효과가 있었는지 절세 미인배우와의 정사가 장안의
초특급 화제가 되였던 적이 있었다.그 시절 가끔 어른들이 하던 얘기가 코 높은
잘난 여인을 향해 "아니 그x은 거기 금테 둘렀데"라는 불가능을 인정 하는 자학성
실토를 하곤 하던걸 듣곤 했었다. 3천만원짜리 수영복 입은 미모의 배우. 둘다를
한꺼번에 가질 수 있다면야 그건 최상 최선이겠지만 만약에 말이예 만약에 둘 중
어느 하나만 가지라면 어느 쪽을 택하시겠나요. 이 믄 소린고 ㅋㅋㅋ
음 글쎄, 나라면 먼저 다이아몬드를 택하고 그 다이아 몬드로 미모의 배우를
매수한다 "이러면 안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