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차피 인간도 동물 bukook 2007. 1. 8. 12:28 AP - Fri Jan 5, 3:56 PM ET Ana Julia Torres kisses Jupiter, an African lion she rescued malnourished from a circus six years ago, at her Villa Lorena animal shelter, in Cali, Colombia, Friday, Jan. 5, 2007. Ana Julia Torres is the owner of the 12-year-old shelter that rescues sick and mistreated animals from all over Colombia.(AP Photo/Inaldo Perez)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제인 구달 박사는 침판지와 같이 호흡하는 자연과 함께 사는 침판지의 어미니다. 그에 반해구 재정러시아 의 에크테리나 여제는 수많은 남성을 후궁으로 처첩으로 거느리고 그렇게 정사에 영일이 없었다. 마침내 그 "밝힘증"은 인간으로부터 찾을 수 없기에 동물로 그 상대를 찾았고드뎌 말과의 관계가 시작 됐다고 한다. 관계 중 밀착되어 눌려 오는 말의 체중을 견딜 수 없어서깔려죽었다 한다. 혹 또 모르지요 그 외에도 변수가..., 말이란 동물의 물건은 엄청크기도 하고즐김이 워낙에 격할 것이니까 이 얘긴 아직도 러시아에서는 야사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서커스단에서 영양실조로 혹사 당하다 구출된 여자가 이제는 학대 받고, 버려지고, 병든 동물들을 모아다 돌본다고 한다. 이 여인과 키스하는 사자, 어머머 저 꼭 안고 있는 손 두개의 앞발 좀 봐, 글고 또 저 표정은어떻고 그 표정이너무즐기는 것 같지 않나요. 얼마전 포르노를 즐기는 침판지 녀석를 보면서 나이제리아 정글에서 침판지에게서강간 당했다는 얘길하는 아프리카 깜둥이들을보면서 "녀석들 하곤"이란 표정으로흘려보냈었는 데 이즈음세상돌아 가는꼴을 보면 동물도 미인과의 정사를 그리며 사람처럼 할려고 인간이기를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웃음이다또 모르지가까운 시일에 기르는 개로부터 겁탈 당하는 영화가paris hilton 주연으로나올지도 아님 침판지에게 강간 당하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