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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는 내손안에 ...

bukook 2005. 12. 13. 14:31

I Am The Guard Art Print by Patrick Hasket

적진에 갖힌 포로된 아군을 구출하기 위해 히틀러의 강력한 지시로 개발된

수직이착륙 비행기 헬기의 진화와 그 용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여 완전

새로운 거대 용도로 그 면모를 일신해 가고 있다. 몇일전 최근 중국의 원자바우

대장이 airbus 150대를 불란서로부터 한 방에 구입한 바로 그 때 유로콥트와의

동일한 계약을 했다. 놀라운 것은 또 있다 그간의 미국이독식 주도하던 그들의

그늘에서 벗어났다는 거대한 자존심. 이젠 아시아는 유럽인 특히 그 잘난

프랑스의 손에 떨어지는...

'한국형헬기' 개발업체에 유로콥터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총사업비 9조1천억원(개발비 1조3천억원)을
들여 기동형 헬기 245대를 생산하는 한국형헬기(KHP) 개발사업의 국외업체로 프랑스와
독일 합작사인 유로콥터가 선정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13일 "전날 국방부 획득개발
심의회를 열어 헬기 개발 사업에 참여할 국외업체로 유로콥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국외개발 업체로 선정된 유로콥터와 '개발계약'을
먼저 체결할 예정이며 '양산계약'은 기술이전 수준을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했다.

국방부는이 날 안으로 업체 선정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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