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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팔넘아 딸딸이나...

bukook 2005. 12. 28. 10:25

The Rape Of Proserpine Giclee Print by Paris Bordone

소년학생에서 할아버지까지 금년에 인천은 이런 성적 사건들로 영일이 없었던

것 같네요. 금년이 아직도 몇 날이 남아 있기에 알 수 없는 일이긴 하나 어이하여

끝까지 계속 이렇게 굴러 가는지. 뉴요크들의 얘기가 생각 난다. 아주섹쉬한 20대

여인이 왠 남자를 만났는 데첫 만남에서 성관계를 갖고 싶은 걸 억지로 참고 두번째

만났을 때 성관계를 갖자고 했더니 남자가순결을 얘기하면서 겨우 두번의 만남이라면서

거절하더란다. 왜 2번째는 안돼지라면서 3번째 만났는 데 역시도 남자가 적극적이지를

않더란다. 그러다 겨우 응해 오는그와 성관계를 갖지않고 그 남자의 면전에다가 "너랑

성교하니 차라리 masterbation이 훨씬 즐겁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그냥 돌아 왔다고

하더라. 상황이야 틀리지만 아 이런 좃대가리 잘라버릴 넘, 지놈은 순간에 처리하는

배설물오물처리 행위이지만 그 여학생은 그 쇼크가 그 얘 전 인생을 좌우하는 천지개벽의

사건이란 걸 왜 몰라.아이구 이 씨팔 새끼야 노래도 못하는 게 3절까지 다 한다고 좃도

좃 같지 않은 것을 가지고 좃대가리 흔들며 딸딸이나 칠 노릇이지. 이게 중국이었다면

야 이 씨팔넘아넌 모델 케이스로 좃대가리 잘릴 일이야 ...

여고생들에 수면제 먹여 성추행한 30대 입건


인천 동부경찰서는 27일 문신을 새기러 온 여고생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성추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월23일 오후 11시30분께 인천시 남구에 있는 자신의

미용용품점에서 스티커 문신을 새기러 온 A모(18)양 등 3명의 여고생들에게 수면제를

몰래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A양 등이 정신이 혼미해진 틈을 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