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여인 그부메랑

아니 이게 뭔일인가 지금이 5월인 데 3월의 동영상이 이제 유포 널리퍼지게 하는가. 5월이 선거
철이라서 그렇다고 다들 생각할거다. 최연희의원 성추문을 확대 재생산하여 한나라는 성적으로
문란한 당이라는 것을 심으려는 것 아닐까. 성인이 술집에 가는 것이 잘못인가 정치인이 술집에
가는 게 죄인가. 술 마시면서 여인과의 신체접촉하는 것이 정치활동을 저해하는 퇴폐행위인가.
여자없는 술집 그것 상상되나요.술 없는 세상 살벌할 것 같지않습니까. 술과여인은 인류역사다
엄격하고 비현실적인 유교적 사소한 잣대로는 그렇다라고 우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를 유포한
치졸한 자와당은 포장마치만 가나. 술은 장모가 따룰지라도 여자가 따라야 맛이라한다. 어차피
즐거울려고 스트레스풀려고 새 일하려고 술집에 갔다면 여인의 시체접촉을 이렇게 치사하게 포장하여
윤색하여 여당에 선거에 집권당에 유리하게 할려고 꼽수를 두나. 아서라 부메랑 되어 유포자 가슴으로
파고들수도 있다는사실을왜 계산못할까, 또 "경악할 ...". 박계동의원님 이게 뭡니까, 정신 좀
차리십시요. 보는입장에따라 보는각도에따라 처한현재의상황에따라 개인과 당이 도덕불감증으로...
<박계동 `술집 동영상' 유포 논란>
집권여당 당의장이로구나 참으로 경악할 일이다. 그러는 자들은 언제나 포장마차만 다니고 술도 거룩하게 집권여당식으로 구렁이 스탈로 슬그머니 맞나요. 영입과보라색으로 폼 잡을 땐 언젠데예상외 열세에 당황하여 이런 치졸비정치비인간비열한 방법을 해, 안돼요 안돼지요 정책으로 포지티브로 또랑또랑한 막강?을 자랑하든 그 영입 프라이드로 ... 박계동 '몰카' 정국 이슈로 급부상…오세훈에도 불똥?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5.31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야당 의원의 `술집 동영상'이
한 네티즌이 모 여성단체 홈페이지에 올린 문제의 동영상은 한나라당 박계동(朴啓東) 의원이 카페로 보이는
이 동영상은 현재 네티즌들이 `퍼나르기'를 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카페에 간 적은 있지만 그런 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박 의원은 이어 보도자료를 내고 "3월말 서울시장 영입활동을 하던 막바지 시점에 청담동에 있는 `공개된' 카페를
그는 "누군가가 고성능 소형 촬영장비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2시간 분량중 가장 의혹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되는
박 의원의 술집 동영상 유포는 지방선거와 맞물려 정치쟁점화되는 분위기다.
당장 열린우리당은 잠잠해져 가던 최연희(崔鉛熙) 의원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 한나라당의 성윤리의식을 문제 삼았다.
이규의(李揆義)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연희 의원 성추행 사건으로 국민을 분노케 한 한나라당이 또 다시 `술집
한편 한나라당은 이번 사건이 자칫 `제2의 최연희 성추행 사건'으로 비화돼 여론의 질타를 받지나 않을까 우려하며 야 정말 야비하고 비열하고 조잡스런 유치한 정치를하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열린우리당이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는 한나라당 공천비리와 박계동 의원
한나라당 박계동 의원의 술집 추태 동영상 파문도 여당에게는 호재가 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전국여성위원회는
민주노동당도 이같은 공세에 가세했다. 특히 박계동 의원이 한나라당의
정 대변인은 “영입을 논의하는 자리가 술자리이고, 그런 자리에서 여성에 대한 추태를 부린다는 점을 보면 우리 정치 문화가 얼마나 퇴폐적인지
한나라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악재가 꼬리를 물고 있는 데 대해
한나라당은 그러나 같은 추문이 반복됨에 따라 자칫 '공천비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