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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의행진
bukook
2011. 11. 29. 11:50
"We must embrace pain and burn it as fuel for our journey."
Kenji Miyazawa
월말에 년말은 ...날씨까지 연 시흘씩이나 잔뜩 부어있다.
고통애로장애난관깝깝곤난분노원한애증아픔고통두려움덛정염려...
몽땅 모두를 인정하고 품어보자구요.
피해서는 안됩니다. 종놈으로 길들입시다.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인생길의 연료동력에너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