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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드시나요
bukook
2006. 11. 28. 11:56
동네에서마져도 귀신이라고 그 집 가까이도 오지 않고 식구들마져도 동네로부터 따돌림
받던그 여자 아이 세계 이목과 관심 속에영국에서 수술이마무리된 게 지난해였었는 데
이제 그 모습을드러내었다. 지금 힘드시나요, 어려우시나요, 괴로우시나요 한번만 고개를
돌려보세요 나보다 어려운주변, 비참한 이웃들이 이런 엄청난 불행 속에 살아 가고 있습니다.
벌떡 일어서셔서 툴툴 털어버리시고환희의 년말을준비하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