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이킹의 거대음모가 ..
객관적인 눈으로 젊은 세대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인기 방송인 ㄱ교수가최근 펴낸 책에서
세계 최고를 구가하고 있는 두바이라고 적은 부분을 보았다. 단순히 그냥 최고지향만이라구. 우리들
모두는 두바이는 매릴 듣기에 익숙할정도로 참 잘 알면서도아부다비는 잘 모른다 유나이티드 아랍
에미레이트UAE라는 단어와의 관계도 잘 모르고 있다.아부다비는 UAE의 수도이고 원유판매로 살아
가는 도시이고 두바이는 원유가 아닌 관광으로 살아 가는UAE 2번째 도시이다. 위 사진의 조성 중인
인공 해안 도시뿐만이 아니라 그 사막에 거대한 인공 스키장이있고세계최고빌딩 186층이 건립 중에
있다. 건립 중에 더 높은 빌딩의 출현을 대비하여186층이상으로지을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다고한다.
두바이에는 거지가 없다. 치안이 아주 완벽하게 잘되어 있기에관돵객의 천국이다. 5스타 호텔먼 그렇다
입출국 심사도 거의 장난처럼 그렇게 간단하다. 그러나 특이한 한가지는 투숙하는 호텔에 첵크아웃까지
여권을 맡겨놓는 제도이다. 그러니 어느 외국인도 완전 자유를 길거리에서 누린디 또 실제로 원주민도
없고 고유의 전통음식도 없다.수출입에 세금이 전혀 안붙는다. 이 사막에 엄청난 거대빌딩의 신도시들이
무수하게 건립되고 있다.5스타 호텔 단지가 하나의 도시를 형성하고있으며 룸 판매률이 년중 80%를
넘는다고 한다. 모든 도시들은 철저히 각기 다른 테마별로 집중 개발되고있다. MS CNN 등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빠짐 없이거의 다 들어와 있다. 세계 유일의 7스타 호텔도 있다. 사막이 그렇게나 현대적으로
조직적으로 조성 되어 질 수 가 없다.UAE자체로는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UAE에서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불가사이가 사막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 때 무수한 세계인들이 쇼핑과 관광을 위해 홍콩으로 홍콩으로 아무런저지 없이 몰려들었었다. 아니
빨려 들었다는 표현이 옳겠다. 거대 중국 모든 물자의유일한 창구 이었다.바로 영국이 만들고 개발하고
유치 작전을 펼쳤기에 세계적인 소비환락관광가 될 수 있었다. 이로부터 영국은식민지 수준의 거대한
국가적 이익을 거둬 들였다. 100년의 조차를 끝내고 돌려줄 수 밖에 없었다. 돌려주기 전ㅇ 이미 이
프로젝트가 태스크 포스팀에서 진행되어 왔다는 것이 맞지않을까. 하여튼차세대 홍콩으로 골라낸 것이
두바이라고 한다. 어떤 거대 프로젝트가 펼쳐지고 있는지는 모르나 엄청난봐이킹적 치안과 화려함의
파워를 느낀다. 홍콩의 실패실수불편미비불만불리를 완벽하게 걸려내고 무수한발걸음들이 가까운 이웃
집 가듯 동네 수퍼가게 드나들듯 그렇게 쉽게 재미나게 즐기도록 되어져 가고있음을 금방 느낄 수 있다.
문제는 온 세상이 자기 이익을 무서운 방법 21C식민지-제공공여-로 장기적으로 국가적 프로젝트로 펼치고
정복해나가고있는 데 우리만 너무 피상적으로 보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며 살아가고 있지나 않은지...
DUBAI, United Arab Emirates - With 14,000 laborers toiling day and night, the first of Dubai's
three palm-shaped islands is finally about to get its first resi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