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으로

벼락치기

bukook 2013. 4. 18. 07:52

Hi Don!


타인으로부터 사랑 받지를 못하시는 이유가 뭘 것 같씁니까

주변으로부터 왜 존경을 받지를 못할까요

동일한 알을 수년 아니 수십년을 했는 데 늘 거만고만한 이유가 뭘까요

못난 놈이라 꾸중들은 자식이 어이 엄마를 폭행할 수 있나요

낭비심하다 욕하는 아버지를 죽이는 자식은 또 뭡니까

돈 못버는 못난 남편이라 비웃는 아내를 살해하는 남편은 또 왜 그럴까요

지나가는 사람이 행동을 비난한다고 돌로 머리를 치는 것은 또 왜 그렇습니까

매스컴마다 유명인사들을 불러 토론하고 질의하고 별별 짖거리로 시선을 모으지요

그러나 언제라도 아무런 결론없이 그냥 지풀에 그런 프로는 슬그머니 끝이나지요

 

보십시요.

누군가가 나너그대우리 앞으로 다가와 불쑥 "야 이 병신 머저리 같은 놈"한다면

누군가가 내 남편/아내에게 "개같은 년/놈"한다면

누군가가 내 아들딸들에게 "아이고 저 돌대가리 멍청이들 한다면

누군가가 내 엄마아버지에게 아무짝에도 쓸데 없는 산송장들 한다면

...한다면

나너그대우리는 당장 달려가 멱살잡이를하고 한 바탕 전쟁을 하지 아노겠습니까

요즈음 참 많이들 사용하는 인용구 중 하나가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어찌 남이 나를 사랑하겠냐가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맞지요 그렇다면 왜 나너그대우리는 짬이 날때마다 약간의 실수를 했을 때마다 약간의 미흡함이 있을 때마다 약간의 못남이 보일 때마다

순간적으로 순식간에 그렇게 판단하고 단언하고 선고를 해버렵니까,

자신 나너그대우리자신을향햐여 말입니다

 

"그럼 니놈이 별수 있겠냐""그럼 그렇지 니가 멀하겠냐" "그봐 또 그 지랄이지"

"그래 내 또 그럴 줄 알았다""그럼 그렇지 니 꼴에 뭘하겠냐
정말이지 스냅 사진을 찍듯이 연속적으로 자신을 저주하고, 자신을 욕하고,

자신을 폅하하고, 자신을 못난놈이라 비난하고" ...하고

어쩜 그렇게 모질게 처절하게 자기자신을 바보명신머저리거지발싸개로 평가절하에

인격모독까지 하실 수가 있나요.

생각을 지킵시다. 의식을 의식적으로 의식합시다

깨어있자구요 나를 욕하고 저주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p.s.

그 순간의 그 저주선언은 곧바로 잠재의식subconscious 무의식unconscious에 전달되어지고

잠재의식은 그걸 곧바로 암호코드로 바뀌어 창조주우주God신에게로 송출타전 해버립니다.

불가능이 없는 무한의 잠재능력잠재의식은 자연우주창조주행God신의 능력으로

나너우리그대가 순간적으로 저주한 그 모습을 나너그대우리가 원하는 것으로 알아

저주한모습 모독한모습 절하한병신머저리의 모습으로 만들어 버린답니다.,

 

I am amazed at how often we will beat ourselves up
and say things to ourselves that we wouldn't let anyone
else say to us...

If someone walked up to you right now and told you
how stupid you were and how you were screwing up
your whole life, would you let them talk to you like that?

NO -- you would defend yourself, you would walk away,
you would get angry -- or a million other responses, but
chances are good that you wouldn't just sit there and take it...

So, why is it okay for you to talk to yourself that way?

This is so important...

I'm all for wanting more and wanting to get out of procrastination
and all of the things that hold you back, but telling yourself
you are stupid or weak or a failure isn't going to help!

  • Be careful with yourself...

  • Be mindful of the things you say to yourself...

  • Start to really pay attention to the snap judgements you
    make and how often you apologize or feel wrong or stupid
You are extraordinary NOW, not tomorrow or when this or that happens...

You are extraordinary NOW -- that's the truth! 

And if you aren't quite ready to tell yourself that, I'll yell it from
the rooftops until you are ready!
  • Support yourself...

  • Encourage yourself...

  • Be kind to yourself...

You will have more successes if you do...

Go Big!

Kr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