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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고벗고 나체로 봄소풍을
bukook
2006. 2. 22. 07:20
Naked ramblers Stephen Gough (L) and Melanie Roberts start their walk
to John O'Groats in June 2005. Gough walked the length of Britain wearing nothing
but a hat, boots and a rucksack and celebrated the successful completion of
his marathon trek by putting his clothes back on.(AFP/File)
벌거 벗은 멋진 행군산책행군 옷은 벗어 배낭에 집어넣고
대자연 속을 걷는다 아 이 얼마나 화려한 해방본능 자유본능의
충족일까 아담도 부러워하고 이브도 탐낼 이 멋스런 화려한 행위
마라톤 완주를 기념하는 축하로 지난해 6월 영국에서 있었다는군요.
이paranNara에 나체 봄소풍을 추진할 인물이 없을까. 갖난쟁이 맘으로
온 바람을 온 태양을 온 정기를 땀구멍마다 받으며 자연 속을 걷는다.
어째 황홀하지 않으십니까 함 추진해봐요 그러면 에덴 동산은 한국에서
정말이런 나체 도보에는성을 떠난 무아만 있을 듯 아 멋지다 정말,
멋진 영국봐이킹 넘들 ㄱ다려 우리 paran에서두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