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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잔 물렀거라

bukook 2006. 3. 7. 08:21

Laser Light Show At Fountain Of Wealth In Suntech City,  Singapore Photographic Print by Anders Blomqvist

돈과 부 이것은 삶에 필수요 생의 절대요ㅗ요 인생의 최고 파터너다. 이로인해

우린 더 없는 자유를 만끽하고 찌들리는 궁색함에서 벗어 날 수 있고 더 많은 선택을

골라 골라 가면서즐길 수 있다. 이러한 돈 부를 갖지 못해 얘태우는 절대빈곤층 생계

곤란형 생계지원대상부류 등 가난이 훨씬 많은 세상이다. 자유의 여신상을 올려다 보며

이민선으로 미국으로 아버지와 함께 이민오는리 아이야코카 어린 소년에게 그 아버지는

미국은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고 이를 막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했다. 그걸 맘에 새긴

그 소년은 부도의 사경에 몰린 세계 최대 자동차 왕국의 하나인 크라이슬러자동차 회사를

살리고 대통령 지명자로까지 거론되었었다. 우리 모두 거대 부를 누릴 수 있고 엄청난

부자거인이 될 수도 있다.그러나 여기 내가 부자되는 걸 막는 것이 있으니 딱 하나 바로

"나"다. 그외엔 아무도 안말리고 방해도 않고 장애물도 아니다. 나를 막는 나를 저해하는

나를 방해하는 그 "나"를 몰아내자 그 "나"를 제압하자. 우리네 주변에 억만장자가

이러쿠럼 많네요. 자 우리 다 함께 오늘도 억만장자고지를 향해. 삶은 잔치이지요늘

always 온 내 생애동안 늘always..

연봉 1억원 이상 직장인 9만6천519명

건보공단 임금자료 분석 결과..50대 초반 임금 최고

(서울=연합뉴스) 황정욱 기자 = 연봉 1억원 이상 고소득 직장인이 9만6천51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장인 955만8천61명의 지난해 임금 자료를 분석한 데 따르면 연봉 6억원 이상
(세금 공제 전)인 사업주나 직장인은 1천584명이고, 3억원 이상은 5천839명, 2억원 이상은 1만4천97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1천만원 이하 저소득 직장인도 86만4천324명이나 되는 등 열악한 수준의 월급을 받는
직장인도 적지 않았다. 월급이 100만원이 못 되는 직장인만도 180만8천882명에 달했다.

직장인들의 연령별 평균 월급은 20대가 146만원, 30대 231만원, 40대 289만원으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늘어나다
50대에 283만원으로 조금 줄어 들었다.하지만 50-54세의 평균 월급은 297만원으로 50대 초반만 놓고 볼 때 임금이
최고조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50대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임금이 급속히 감소하는셈이다.이 같은 자료를
토대로 평생 소득을 분석한 결과 27세에 입사해 55세에 퇴직할 경우 직장인의 총소득은 평균 8억8천250만원이었다.
하지만 평생 소득이 상위 10%(평균 월급 652만원)에 해당하는 직장인은 23억원, 상위 20%(평균 월급 411만원)
직장인은 14억원, 상위 40%(평균 월급 320만원) 직장인은 11억원을 각각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