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길은 섹스로통한다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 일본인의 특성중 하나다. 이들이 그려내는 성인만화는
그 내용이 패륜의 극을 달리는 성관계가 그 유일의 주제인 듯하다. 학교선생님과 제자
간의 교실 체육관 성교는 이미 고전이다.가족사이 엄마와 아들간의 성교, 성관계 중
아들이 엄마에게 하는 말, 삽입중인 아들에게 엄마가 하는 말 등등 정말 아찔하다. 정말
과연이런 나라가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다. 이 못잖게 아버지와 딸이 펼치는 성관계
백태도결코 이에 뒤지지 않는다. 컴터게임에 섹스게임이 개발되어 등장하고 그 감도강도를
그룹섹스게임까지 왔다고 한다. 이런 류의 실제적인 것 외에 상상이 만들어낼 게임들 얼마나
파괴적이고 패륜적이고 반천륜인륜적일지 퍽 긴장된다. '19禁"이란 표기만으로 막아질까.
다 큰 어른들이야 큰 영향을 덜 미치겠지만 유청소녀소년들에겐 사악죄악극악으로 치달아
한 인생을 뒤집을 큰 영향을 미쳐 귀한 삶을 비참케 마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금력도 섹스로
가는 길로,출세도 섹스로 가는 첩경으로, 성공도 섹스의 지름길로 간주한 이런 모든 걸 우린
지난역사와오늘의 현실에서 이를 읽어들일 수 있다.오늘날 인터넷 환경에서게임에까지도
마침내섹스로 채워지고 있다. 어른들이여 유청소년녀를섹스로부터 보호함이 우리의 ...
온라인 `섹스 게임' 속속 등장>
또 캐릭터들은 자신만의 방을 가질 예정이지만 공동 섹스 구역과 분위기 좋은 방도 보유하게 된다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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