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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매력있는 하루를...
bukook
2006. 3. 14. 08:37
남자에서 여자 국회의원에서 간병인에까지 전국 방방곡곡 구석구석 모든 계층에
골고루? 깔려퍼져 행해지는 이 더러운 작태들 왜들 이러나 뭘 바라나 뭘 계획하나
어떤 삶을 원하나 누구의 잘못인가 어디에 책임이 있는가 교육인가 사회인가 종교인가
나라인가 지도자들인가 그럴 수도 있겠으나 모든 원인 이유 책임그 첫째는 "나" 나일 것
같은데. 내가 마음을 다스려 끌고 지배해 나가지 않으면 마음이 나를 점령한다.
자, 오늘 하루도 내 운명의 선장은 "나"이고 내 영혼의 주인 "나"가 되어 멋진 하루를
일구는 그런 역사를 만들어 보자구요
女간병인이 지체장애인 성추행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서울 종암경찰서는 14일 자신이 간병하던 지체장애인을 성추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준강제추행 및 절도)로 오모(38.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작년 10월23일 오전 2시께 서울 강북구 K(정신지체장애인 1급)씨 집에서 K씨를 간병하던 중 가족들이 잠든 사이 K씨의 옷을 벗긴 뒤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같은달 26일 낮 12시30분께 K씨의 가족들이 외출한 사이 안방 장롱안에 있는 귀금속 10여점(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오씨는 금품을 훔친 뒤 달아났다가 경남 김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