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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년의 멋진 자세가 성공을...

bukook 2005. 10. 20. 09:24


남 다른 개성, 주변의 시선을 의식 않는 나만의 칼라,

관습인습을 거지 발싸개처럼 내다버인 당찬 옹골찬 자기만의

세계를 향해 모든 시선 입방아 손가락질을 오히려 에너지로 받아들인

멋진년, 고루한 지식의 상아탑, 남루한 이론의 교수, 유아적 발상으로

자신의 정체를 나타내는 못난 강단들 각성좀하고 신선한 기상천외의

방법으로 젊은 개성을 일구어줄 카리큐럼과 교안 연구에 ...

마돈나, 열정적 강연으로 뉴욕 대학생들 녹였다


팝스타 마돈나가 열정적인 강연으로 뉴욕 대학생들에게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다.

19일(현지시각) 미국 주간지 피플에 따르면, 마돈나는 지난 18일 미국 뉴욕 헌터 컬리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마돈나는 이 강연에서 자신이 학생들과 비슷한 나이에 뉴욕에 와서 품었던 성공을 향한
역설했다.

마돈나는 이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했을 때 남들이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 나는 남들과 다른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날 마돈나의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감동을 받은 기색이 역력했다.

이 강의에 참석한 미쉘 캐스트(23)는 "나는 마돈나에게 반했다. 그녀는
정말 멋졌고 모든 질문에 기꺼이 대답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