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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질투 회초리...
bukook
2005. 12. 13. 18:31
떠난이 잡지 말구 가는이 원망 말구 버려진 자신을 돌아 보는 게
보다 나은 행복을 찾는 길일 터인 데, 이미 닫혀진 문, 금방 자물쇠가
채워진 문은 당분간은 절대루 결코 안 열린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면
혹 자물통이 풀릴 수는으나 열릴 가능성응 희박하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지금을 그리는 것이 역순리 속의 순리이련만 어찌 이런 어리석은
유치한 짓을 하여 하늘로 침을 뱉는지. 독도를 내 마누라라 우기는 조잡한
일본 근성이 여기에서도...
졸리의 동성애인, 관계 폭로 | |||
일본계 슈퍼모델 제니 시미즈가 안젤리나 졸리와 11년 동안 애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의 12일자 보도에서 시미즈는 1993년부터 졸리와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성적 관계를 넘어 정신적 위안을 주는 관계라 밝히며 브래드 피트와 졸리의 관계를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