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는 추석을 싣고...

기대해도 좋을 듯 x-파일을 국내로, x-파일 온 나라를

뜨겁게 무섭게 폭풍 전야로 몰아친 그들 아닌가 몬가가

심상 찮은 한 바탕의 거대함이 추석의 열기로 뜨거운 전

국토를 한 번더 왕창 업 그레이드할 조짐이 ...

멋진 계절 그렇다고 살찌는 말이나 말은마시고

고향의 맛과 계절의 정취를 민족의 기상을 한

아름들 품고 안고 이고 돌아 오시는 밝은 꿈 부푼

내일이 약속된 발걸음들이시길...

스타들의 불타는 댄스 대결

MBC 스타 댄스 배틀 2005

(17일 토요일 오후 3시40분)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모여 펼치는 일생 일대 최고의 댄스 대결을 펼친다. 흥겨운 추석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아주 특별한 '스타 댄스 배틀 2005'는 MC몽, 정형돈, 김아중이 진행을 맡았다. 프로 댄스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춤이라면 국내 최고라 자부하는 연예계 춤꾼들이 총출동한다. 그동안 쌓였던 일상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보낼 즐겁고 신나는 댄스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동방신기, SS501, 이민우, 장우혁, 길건, 유니, 홍수아, 빈, 미나, 천상지희 등 국내 최고의 연예계 춤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하고 뜨거운 댄스의 향연을 벌인다. 출연자들은 몽팀과 돈팀으로 나뉘어, 일대일 개인 댄스 배틀을 벌인 후, 가장 많은 승자를 가진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