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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함속의 한국, 정신을
bukook
2006. 5. 1. 07:01
보이세요 이게 한국에서의 일이라구요 그것도 인사동이라는 거리에서 말이에요.
역사는 흐르고 그 행동반경을 거역할 자 아무도 없구 위급에 거추장스럽기만한
이조 400년역사의 유교적 사상도 이제는 정녕물러가나보다. 우리에겐 좀은 조금은
생소한 사상 이벤트트렌드 유행들이 속속 몰려온다. 밀려나는 유교사상의 그 빈
자리를 어떻게 뭘로 채울지에따라 인생도 사회도 나라도 상당한 변화를 낳을 것이니
선택과 취함에 실수가 없도록 내면의 충실을 도울 힘을 쌓을 필요가 느껴지는 ...
[반라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여성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전쟁과
폭력을 반대하고 사랑과 평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여성성의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ytn의 보도예요.
라엘은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이 보낸 마지막 예언자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설립하여
전 세계에 진실을 알리고, 엘로힘을 위한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 삶을 헌신하고 있습니다.
라엘리안들은 엘로힘이 전하는 진실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라엘의 활동을
함께돕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