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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이런 구경을 하다니

bukook 2006. 3. 10. 06:53

Photo

A rare $10,000 bill similar to this one provided by the US Treasury is getting a new home.

The bill _ one of 15 large-denomination bills at a Chase Bank branch in Green Bay _ was

shipped to the bank's corporate archives in New York for safe keeping. The $10,000 bill

bears the likeness of Salmon P. Chase, for whom the bank was named. Chase was a U.S.

senator who served as treasury secretary under President Lincoln

우와와 이 시간까지 살면서 이런 희귀한 일을 보게 되는군요. 10,000.-달러짜리

돈을 첨으로 보았네요 아 신기하다물론 실물은 아니고요 위에 있는 사진임다. 미국

재무성이 제공한 만불짜리 한장으로 체이스 은행 그린베이 지점에서 가지고 있는 다른

실물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뉴욕에 있는 은행 본점로 보내졌다는군요. 70년 전에 일만불

짜릴 인쇄했고 또 34년 전에는 100,000짜리도 인쇄했데요. 이 일만불짜리는 사맘한 어느

미망인의 은행금고에 있었는 데 유족이 돈으로 바꾸어갔다는군요. 참 어이 없는 행동이

고인의 깊은 뜻도 모른 채 돈에 정신이 팔려 ㅉㅉㅉ... 그 후 인플레 위험으로 공급이

중단 되었다는군요. 아니 우리 돈일천만원인 데 이걸

돈이라 부를 수 있겠나요 영원한 재산 귀중품 골동 보물로의 가치가

훨 크겠죠. 위에 보이는 재무성이 공개한 만달러짜리 발행 발행번호 함 봐요. "1"번이잖아요.

아마 이런 것은 경매장에 한 천만불 그 이상으로 호가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아주 멋진 홈런

한 방을 날릴 기분 그것도 만루에 결승 굿바이 홈런을 날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