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색다른 달리보는...

아인슈타인 박사가 한 말로 기억 나는 데 "창조성이란 누구나 보는 것을보는 데 다른 사람들이

생각 않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정의 했다. 우리 모둔 학교 교육의 획일성통일성 개성평준화라는

덫에 걸려 누구나가 그게 그거인 아파트문화를 살아가고 있다. 소수의견을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무시

멸시로 처리하고 전체를 유니폼으로 묶어 하나로 만들어버렸다. 오히려 왕따로 밀려나기 일수였었다.

그러나 그 중에도 "남 다 른" 시선 생각 의견 개성을 욘마햐온 이들로인해 "다른"시대가 이미 열렸다.

달리different보는 눈 달리 생각는 마음, 달리 관조하는 자세가 갗춰진다면 버려진 돌맹이에서 다윗상이

나오고 버려진 쓰레기에서 재생산재활용이 나오고 자살에서 살자가 나오고 nowhere에서 no where가 아닌

now here가 보인다. 이천육엔 차별화difference를 키운다면 성취가 훨 쉬울듯. 만리장성의 이들이 지나름의

시선으로 미일이 폄하하는 우리 대통령님을 세계 10대 인물에 선정했다. 아 그래도 기분 괜찮은 데, 아 저

열우당도 현정부 지지자도 어님니다. 다만 그는 우리 대통령님

中주간지,노 대통령세계10대인물선정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발행하는 국제 시사주간지 '환구'가 노무현 대통령을 올해의 세계 10대 뉴스 인물로 선정했습니다. 잡지는 '한국은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입장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노 대통령의 발언을 사진과 함께 싣고 "노 대통령은 단호한 '항일자'가 아니었으나 '시대의 요구에 즉각 대응할 줄 아는 인물'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잡지는 또 "2005년 북핵 6자회담의 어려움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한국이 보여준 역할과 노 대통령이 큰 목소리로 북미 관계 정상화를 촉구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10대 뉴스 인물에는 노 대통령 외에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샤론 이스라엘 총리 부시 미국 대통령 등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