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주
All God Wants |
What Does God Really Want? Jesus' words are mind-blowing and they initiate us into his grand vision of the kingdom of God. The 613 aren't understood until you understand that every commandment is either a "love God" or a "love your neighbor" command. To turn these two into 613 is to minimize the centrality of love. To see the 613 as expressions of either loving God or loving others is to set the 613 free to be what God wants them to be. The remaining 611 are merely instances of what it looks like to love God and to love others. Jesus turned the number 613 into two. There are only two commandments: Love God. Love others. If you love God and love others, you do all God wants of you. -One.Life: Jesus Calls, We Follow, by Scot McKnight 우리는 두개의 우주를 가지고 있다. '나'라고 부르고 '나'라고 정의하는 '나'도 역시 둘이다. 그 하나의 '나'는 대문자의 'I'이고 다른 하나의 '나'는 소문자 'I'의 'the i'이다. 정관사 the가 붙어있음은 소문자'i' 역시도 하나 뿐 임을 얘기 한다. 일반적으로 통용인지 되어지는 범용 '우주'와 '나'라는 소우주이다. 벙용 우주가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소우주로의 '나'the i를 사랑하고 소우주로의 '나'the i에게 삶 전체를 마기라는 것 하나 뿐이다. 뭔가 거창한 그 어떤 것을 행하고 이뤄내기를 범용 우주 'I'는 소우주인 '나'the i에게 지시하지도 바라지도 아니 한다. 더욱 모든 것을 자유로이 행할 수있는 자유의지를 '나'에게 위임해 주었다. 나'I'는 허기를 느끼고 목마름과 배고픔을 호소하나 '나'the i는 아무리 허기가 고통스럽고 목마름이 극에 달할지라도 결코 'ㅏI에게 매달리지도 재촉하지도 아니 한다. '나'라는 물질적 실체를 위해서는 정말 맣은 것을 행하다. 거울 보는 일, 꾸미고 자식하는 일, ...,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외에는 거의 전부를 할애하고 잇다. 소우주로 '나'the i는 이를 보고 있다. 그러나 부러워하지도 질투하지도 않는다. 눈만 뜨면 '사라ㅇ한다'는 말로 자신을 살아가고 있다. 정말 사랑하는가.어떻게 사랑하는가. 무엇을 사랑하는가. 그래 맞다. 확실히 맞다. 해답이 아닌 정답이다.인생의 시작은 "사랑한다"이고 인생의 결론도 "사랑한다"이다. 삶의시작인 '사랑한다'의 시작은 어디일까. 거대한 그 무엇이 아니다. 가장가까이 가장작은 가장절친한 '나'the i를 사랑함이다. 생의 실패가 이어지고, 살미 지루하고, 세상이 삭막함은 '나'the i를 사랑하지 않기때문이다. '나'the i의 존재를 알고 있는가. '나'the i가세상적 '나'I의 주체임을 믿는가. '나'the i가 시시로, 순간순간 세상적 '나'I에게 하는 말을 듣고 있는가, 기대하고 있는가 믿고 있는가. '나'the i를 사랑하면 원하는 모든 것은 보사으로 주어지고, 원하는 모든 것을 쟁취획득할 수 있는 방안방법을 보여준다. 나'the i를 사랑하되 건조한 상태로말고, 온전체맘과뜻과힘으로 열렬히 뜨겁게 사랑하자. 모든 것은 보상으로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