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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내운명을 결정하는...

bukook 2006. 3. 17. 06:02

Inner Vision III Art Print by Alfred Gockel

그 누구도 내일을 모른다 미래를 모른다 운명을 앞날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수년전에 강남에서 어느 목사가 교회를 건축하겠다고 교인의 재산을 탈취하려고 권총으로 사고를 낸적이 있다. 그는 그런 행동이 나쁘다는 것을 몰랐을까. 현실을 사는 우리 모둔 지금 최면에 걸려있다. 센히되어 있다. 환상에 갇혀있다. 잠들어 있다. 이 여인을 가지면 정말 난 행복할 것이다. 더 존일을 세상을 위해 할 것이다. 내가 내 교회를 건축한다면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드러낼 것이고 사회를 위해서도 유익한 일을 세상 사람이 놀랄만큼 할 것이다. 이들에게 필요한 건 환상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환상에서 벗어날 대 그들은 현실을 바로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고 행복 그 자체를 만날 수 있다. 문제는이 사람들의 속마음 내면이다 그들의 머리속에는 마음에는 뭣이 우글거릴까 세상이 말하는 성공 조건들로 구축해논 조건화, 인류가 설계해논 성공의 설계화 된 감옥에 온통 그들의 내면응 채우고 있는 것 아닐까. 먼저 내면을 관찰해야 병의 원인을 알아야 병을 고칠 수 있다. 나만이 볼 수 있는 나의 내면을 관찰 통찰만하면 방법이 나온다. 자 지금 한 번 네 속을 네 맘을 내 머리 속을 한번 둘러보아요. 바로 이게 "나"이지요. 미래를 앞날을 운명을 지금 한번 바꾸어 ...

"성관계 동영상 유포" 목사가 협박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서울 용산경찰서는 16일 헤어지자는 내연녀에게 성관계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및 피해자

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목사 K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2004년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A씨와 지난해 4월 성관계를갖는

모습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뒤 A씨가 결별을 선언하자 동영상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K씨는 A씨에게 "만나주지 않으면 평생 수치심 속에 살게 해주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

helloplum@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