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ook
2006. 7. 30. 10:07
  
언젠가 어디서 본듯한 데 신혼부부는 한평생 한생애도 동안 하고즐길 부부관계의 1/3을 신혼 3년만에 다 해버린다고 하던데, 이게 젊은 부부 이혼의 한 사유도 될듯하죠. 하여간 이 엄청난 유방의 소유자 그 거대한 파멜라 안델슨 캐나다 영화배우가 미국 뮤지선 키드록과 7월 29일 결혼하기 전 프랑스 해안의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으로도 이런 엄청남인 데 실물이야 그 강렬한 뜨거움이 정말 "뇌살"적이겠지요, 더뭘로 표현하겠나요. 이쯤되면 전체 성관계의 1/3이 아니라 1/2을 신혼 2년만에 해버릴 것만 같은 뜨거움이 예까지~ 




 
Canadian actress Pamela Anderson stands on the deck of a boat before her wedding ceremony aboard a yacht in St Tropez, southern France, July 29, 2006. Anderson is wedding U.S musician, Kid Rock. REUTERS/Eric Gaillard (F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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