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ㅈ대가리 잘라버릴 인간쓰레기들..

bukook 2006. 3. 8. 20:50

Photo

Teri Hatcher, cast member of 'Desperate Housewives' looks on during

the ABC Winter Press Tour in the Universal City area of Los Angeles

January 23, 2005. Hatcher revealed on Tuesday that she was sexually abused

by an uncle as a child but kept it secret until he was arrested years later for molesting

a girl who ultimately committed suicide. REUTERS/Lee Celano

지구 위의 남자들은 다 이런 비열한 꼴들인가. "'Desperate Housewives' 의 캐스터의 한 사람인 테리햇쳐가 14살 어린 시절에 아저씨에게 성폭행당하였다고 지난 화요일에 밝혔다고 한다. 수년 후 그 아저씨가 다른 소녀를 성폭행하고 결국 그 소녀를 자살로내몰 때까지 비밀로했다는 군요. 도대채 인간이란 성인 남자들 왜들 이런 추악한 꼴로 인간임을 거부하는가. 강원도 동해시민들은 성폭행한 국회의원을 자기들이 뽑았으니탈당으로 충분하다고 의원직은 그대로 둬야한다고, 정말 이 사람들 큰일낼 사람들이니 아예 떼내어 성문란모범 지역으로선정을 하고 주거 혼인 교류 제한을...